나비나리

미유믹스 연어에 참치 토핑그런데 연어랑 참치 말고도 고등어랑 치킨도 들어갔다.입자가 꽤 곱고 육수가 없는 타입이다.그냥 샵에서 산 거라 1500원. 4등분 해서 둘 먹이고 나머지는 냉동함. ​​ 7월17일1/4 대략 20g + 물 5cc정도 대충 섞음 나리는 안 먹음.트릿 올려줘도 안 먹음.좀 먹을 것처럼 보이긴 했지만 안 먹음.다른 맛은 먹을 지도 모르겠다. 생각지도 못했던 나비가 흡입했다.자기 몫은 2/3정도 먹었고 나중에 나리가 건드리지도 않은 것도 2/3정도 먹었다.나비가 잘 먹는 캔 찾은 것만으로도 미유믹스 다른 맛 시도해 볼 가치가 있음.다만 간식캔에 가까운 주식캔이라는 거...그래서 잘 먹었나.그럼 나리는 왜 안먹는 것인가. 까탈스러운 냔.. 7월18일1/4 + 섞지 않고 10cc 나비만 줬..

민스라길래 곱게 갈린 건 줄 알았더니 작은 덩어리가 있다. 기호성 좋다 해서 치킨이랑 토끼 두개 시켰는데 토끼없다고 치킨만 두개 받았다.양이 좀 많으므로 6등분해서 나머지는 냉동. ​​ 7월15일한스푼 반 + 섞지 않고 5cc 냄새조차 맡지 않고 튀었다. 이런 것들은 트릿으로도 안 꼬셔진다.단호한 냔 같으니라고.이거 이틀치 더 남았는데 어쩔.누가 기호성 좋다고 한거니ㅠㅠ토끼는 좀 다른가. 나비는 일단 먹기는 한다.몇 입 먹기는 했는데 딱히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다.하긴, 생식본능은 사료도 안 좋아했는데 주식캔이라고 좋아할 리가.저렴한 것만 좋아하나부다. 7월16일한스푼 + 반쯤 섞어서 3cc + 비오비타 반스푼 역시 먹을 리가 없다.나비도 처음엔 배가 안 고팠는지 안 먹다가 나중에 딱 어제 먹은 만큼만 ..

기호성 좋기로 소문난 웰니스 시그니쳐.청키 타입이라 그런지 육수는 별로 없고 건더기가 꽤 크다.냄새는 꽤 좋은데 스팸이랑 비슷.깔끔하고 깨끗해 보인다. ​​ 7월13일4등분 했으니 대충 20그람 + 섞지 않고 물 5cc 나비는 바로 먹긴 했으나 깨작대고 튀었음.나리는 킁킁 냄새 맡더니 주저하길래 트릿으로 꼬시니까 먹었음. 둘 다 청키 타입이라 먹기 좀 불편해하길래 으깨서 트릿 뿌려주니까 나리는 트릿 뿌린 부분만 골라 먹음ㅡㅡ기호성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니지만 먹는 다는 것만으로도 중간은 함.으깬 것도 나비가 몇번 핥짝 대고 그냥 가길래 트릿 뿌려줌.배가 고팠는지 한스푼 정도 열심히 먹고 갔다.많이 먹은 건 아니지만 나리보다는 좀 더 잘 먹은 느낌. 그럭저럭 먹는 편이니 다음 번엔 청키타입 말고 다른 걸 구..

4등분해서 절반만 주고 나머지는 냉동 육수 자작하고 덩어리도 큼직한 스타일 병원에서 구매한 거라 자비없는 가격 3000원 7월8일한스푼 반 + 섞지 않고 물 4cc 기호성 시망.냄새 맡더니 둘 다 흥이다.꼬셔보려고 하나는 트릿, 하나는 쉬바멜티 올려줬는데 역시나 냄새만 맡고 안 먹는다.망했음. 7월9일캔 절반 + 5cc 반은 섞고 반은 주변에 나리는 역시나 실패.트릿으로 꼬셔도 안 된다.나비는 트릿으로 살살 꼬셔서 1/4정도 먹었다.그냥 맛보기 정도지만 엄청 배고프면 먹겠지.앞으로 별로 살 일은 없지 않을까.

내가 좋아하는 육수 자작한 종류의 주식캔 6등분해서 먹이고 남은 양은 소분해서 냉동 이틀은 더 테스트 해 볼 수 있겠다!! ​​ ​7월4일​​ ​캔 한스푼 + 섞지 않고 물 3cc 입맛 까다롭고 습식은 거의 안하는 둘째 나리가 싹싹 비웠다 나비는 말 할 것도 없음 물론 일부러 배고픈 상태에서 달랑 한스푼 줬으니 잘 먹을 수밖에 없겠지만 나리냔 입맛을 생각하면 기호성 좋음 내일은 물을 더 줘봐야겠다 7월5일캔 한스푼 + 급하게 녹이느라 물 마구 섞음 미리 해동시키는 걸 까먹고 있다가 나리가 애옹거려서 급하게 녹였다.뜨거운 물 조금씩 부어가면서 녹였지만 차가웠음.의외로 나비가 반 밖에 안 먹었다.차가워서 그런 건지 뭘 먹어서 배가 안고픈 건지 냉동했던 게 먹기 싫은 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나리가 싹싹 비우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