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비나리

무스 타입이지만 무스 치고는 약간 육수있음. 건더기도 조금 있음. 냄새는 괜찮은 편. 4등분해서 나머지는 냉동 ​ ​7월26일​ 1/4 + 섞지않고 3cc 귀찮아서 물 조금만 타줌. 어차피 육수도 좀 있는 편이라 촉촉하다. 나비는 주자마자 바로 잘 먹었다. 덜 배고픈 건지 나비가 원래 한번에 많이 안 먹는 건지 반정도 먹었다. 나리는 입도 안댔다. 이젠 뭐 그러려니. 나비라도 좀 더 잘먹어주면 돈이 덜아까울 것 같은데. 7월27일1/4 + 물 얼마나 섞었는 지 기억 안남. 이번엔 나비도 안 먹음.한두입 핥짝 하더니 안 먹어서 그대로 버림ㅜㅜ

생식본능 얼티밋이 기호성 괜찮다길래 샘플만 구매했다.알맹이 꽤 작고 동글동글함. ​ 7월21일예전에 생본 오리였나 토끼였나.안 먹었는데 기호성 좋은 편이라는 얼티밋도 안 먹는다.나리는 안 먹을 것 같았는데 나비까지 안먹는다. 로얄캐닌 때문에 입맛을 버린 건지.배가 별로 안 고픈 건지.일단 좀 더 냅둬봐야겠다. 한시간 정도 지나니 나비가 먹는다.알이 작아서 대부분은 그냥 삼키는 듯.그럭저럭 잘 먹지만 로얄캐닌보다 기호성 좋은 지는 잘 모르겠다. 7월22일먹는 건 그럭저럭 먹는다.그래도 로얄캐닌은 이기지 못했다. 내가 본 사료 중에 알이 가장 작다.10개중에 8개는 삼키고 한두개 씹는 것 같다.

민스라길래 곱게 갈린 건 줄 알았더니 작은 덩어리가 있다. 기호성 좋다 해서 치킨이랑 토끼 두개 시켰는데 토끼없다고 치킨만 두개 받았다.양이 좀 많으므로 6등분해서 나머지는 냉동. ​​ 7월15일한스푼 반 + 섞지 않고 5cc 냄새조차 맡지 않고 튀었다. 이런 것들은 트릿으로도 안 꼬셔진다.단호한 냔 같으니라고.이거 이틀치 더 남았는데 어쩔.누가 기호성 좋다고 한거니ㅠㅠ토끼는 좀 다른가. 나비는 일단 먹기는 한다.몇 입 먹기는 했는데 딱히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다.하긴, 생식본능은 사료도 안 좋아했는데 주식캔이라고 좋아할 리가.저렴한 것만 좋아하나부다. 7월16일한스푼 + 반쯤 섞어서 3cc + 비오비타 반스푼 역시 먹을 리가 없다.나비도 처음엔 배가 안 고팠는지 안 먹다가 나중에 딱 어제 먹은 만큼만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