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등분해서 절반만 주고 나머지는 냉동 육수 자작하고 덩어리도 큼직한 스타일 병원에서 구매한 거라 자비없는 가격 3000원 7월8일한스푼 반 + 섞지 않고 물 4cc 기호성 시망.냄새 맡더니 둘 다 흥이다.꼬셔보려고 하나는 트릿, 하나는 쉬바멜티 올려줬는데 역시나 냄새만 맡고 안 먹는다.망했음. 7월9일캔 절반 + 5cc 반은 섞고 반은 주변에 나리는 역시나 실패.트릿으로 꼬셔도 안 된다.나비는 트릿으로 살살 꼬셔서 1/4정도 먹었다.그냥 맛보기 정도지만 엄청 배고프면 먹겠지.앞으로 별로 살 일은 없지 않을까.
우리집야옹이/주식캔
2018. 7. 8. 22:25
내가 좋아하는 육수 자작한 종류의 주식캔 6등분해서 먹이고 남은 양은 소분해서 냉동 이틀은 더 테스트 해 볼 수 있겠다!! 7월4일 캔 한스푼 + 섞지 않고 물 3cc 입맛 까다롭고 습식은 거의 안하는 둘째 나리가 싹싹 비웠다 나비는 말 할 것도 없음 물론 일부러 배고픈 상태에서 달랑 한스푼 줬으니 잘 먹을 수밖에 없겠지만 나리냔 입맛을 생각하면 기호성 좋음 내일은 물을 더 줘봐야겠다 7월5일캔 한스푼 + 급하게 녹이느라 물 마구 섞음 미리 해동시키는 걸 까먹고 있다가 나리가 애옹거려서 급하게 녹였다.뜨거운 물 조금씩 부어가면서 녹였지만 차가웠음.의외로 나비가 반 밖에 안 먹었다.차가워서 그런 건지 뭘 먹어서 배가 안고픈 건지 냉동했던 게 먹기 싫은 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나리가 싹싹 비우고 ..
우리집야옹이/주식캔
2018. 7. 5. 0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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